스케치북 ~full color'S~ 5,6화
2007/11/07 00:00
스케치북 ~full color'S~ | 위키백과 | 스크린샷
고양이들의 날(ねこねこの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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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는 막간극과 같은 내용으로, 고양이들이 주인공인 이야기입니다. 사실 고양이들의 캐스팅이 호화로워서, 그동안 야옹거리기만(…) 했던 게 아깝다 싶었는데 이번에 아주 제대로 한(?)을 푸네요. 평화롭게 살던 떠돌이 고양이 미케, 어느날 엄청난 얼굴 크기를 자랑하는 수수께끼의 고양이 곰과 만나게 됩니다. 그의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안드로메다(실제로 등장!)와 같은 정신세계에 큰 충격을 받게 되고, 누군가에게 길러지길 바라는 곰의 소박한 소망을 알게 된 후 같은 떠돌이 하, 누군가에게 픽업(?)된 구레와 함께 그를 도와주게 됩니다. 과연 곰은 따뜻한 가정을 찾을 수 있을까요?마찬가지로 막간극 형식으로 고양이들의 실상(?)과 모험을 흥미롭게 그렸던 '스트라토스4' 이후로 오랜만에 재미있게 본 고양이 이야기였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고양이에게 대해 큰 관심이 없는데(애완동물 자체가 그렇지만) 이렇게 보니까 또 흥미롭네요.
한편 이번에 처음 나온, 미술부 최고의 엽기녀(?) 카미야 아사카의 언니 셋카 역에 시미즈 카오리 씨. 아사카가 코시미즈 아미라서, 둘의 조합만으로 웃음을 터뜨리는 저로서는 너무 재미있었습니다(둘이 최근에 온천에 같이 갔다던데;;).
제6화
여름의 추억(夏の想ひ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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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미술부도 다른 어엿한 부처럼 여름 합숙을 떠나게 된다…… 싶었으나 카스가노 선생님에게 낚여서 모두들 학교에서 합숙을 하게 됩니다. 돈은 안 들어서 좋다지만 학교에 와있던 다른 학생들이 보기에는 청승(?) 떠는 걸로밖에는 안 보일 것 같은데……. 아무튼 오랜만에(2화 이후?) 미술부 멤버 전원이 모였다는 것에 의의를 둬야 할 듯.덤으로 소라가 어떻게 미술부에 들어오게 되었는지도 회상을 통해 소개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지금보다 더 말이 없어서 자기 이름도 대지 못했던 소라가 친구따라 강남 간다고(…) 아니 친구도 아닌 당시엔 처음 만난 나츠미에게 이끌려 덩달아 입부를 하게 되는데, 마침 찾아온 하즈키까지 1학년 셋이 입부를 하게 됨으로써 신입생이 없어 위기를 맞았던 미술부 고문 카스가노 선생님은 안도하게 됩니다. 여기에 캐나다에서 온 케이트가 추가로 입부하게 되는데, 그 이야기는 바로 다음 회에서 다루게 되겠군요(성우가 무려 고투더사마…).
이 미술부는 2학년만 많고 3학년은 부장 혼자라는 이상한 설정입니다. 2학년 여덞에 1학년은 주인공 셋(에 케이트까지 해도 넷). 다만 문제는 마미마미가 아직도 등장하지 않았다는 점! -_- 노토 마미코께서 맡은 캐릭터 오오바 츠키요는 설정상 활동을 잘 안 한다고 하지만(선생님도 이름을 까먹을 정도라고 함), 부 합숙에는 와줘야 하는 거 아닌감. -_- 아무튼 그런 관계로 마미마미는 아직 이 작품에 등장하지 않았음. 클라나드도 키미키스도 완전 조역으로 잠깐 나오고 마는 수준이라, 마미코 팬들은 들고 일어날 듯. -_- 10월 작품 출연은 많은데 비중이 너무 작아서…….
© 2007 Totan Kobako / MAG Garden・full color's
























6화 1분 2초쯤을 찾아보시면 오오바 츠키요가 걸어가는 '모습만'
딱 한번 나올겁니다(-_-)
키미키스에서도 거의 조역 전락이라 oTL이었는데
클라나드에서도 그정도입니까?(...)
그리고 5화의 고양이들은 대박!!
'클라나드'는 미소녀 게임 원작임을 감안하면 각 캐릭터별로 주역이 되는 내용이 나올 테니 기다리면 뭔가(?) 나올 것 같습니다.
키미키스는 현재까진 완전 엑스트라. 후반에 치고 나올 것을 기대해봐야죠. 드라마CD처럼 나와준다면 오죽 좋으련만(마미마미가 '주인님'이라고 불러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