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만 무성한 1999년작 보이슬러거(ボイスラッガー) 오프닝과 8,9화가 니코니코동화에 있길래 봤습니다.
현재 성우의 비주얼이 당시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중요시되고 젊고 잘생긴 성우들이 많은데 이런 기획은 왜 없는지 궁금할 정도네요. 물론 람즈 주도의 드라마직스 시리즈가 있긴 했으나 DVD로만 판매되었고 단발성 기획이라 좀 그렇네요. 그 외에는 나카하라 마이 씨가 드라마에 단역으로 출연(이건 아예 본인 역할)하는 등 역시나 단발성 출연만 있었을 뿐입니다. 재연극에 다수 출연하는 이나무라 유우나 씨 같은 경우는 소속사에서 배우 겸업으로 기용하고 있으니 예외랄까…….
지금쯤 소속사 이해를 초월한 거대 무브먼트로 성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TV드라마가 하나쯤 나와주면 좋을 텐데 말이죠. 쓰면서 생각한 건데 아무래도 성우를 주인공으로 한 이른바 업계 드라마여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아마 주연급은 다 인기 탤런트고 조역과 단역들만 현역 성우가 나오지 않을까 싶지만 말이죠. 전 그래도 나오기만 하면 좋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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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5 20:03 2008/05/2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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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ikins 2008/05/27 15:21  adress  mod/del  reply

    광란전파일기에서 (남을 위해) 완성한 전골 요리의 최후는 지난 주 가족계획에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어흑, 안습.
    그리고 아케노 씨의 별명에는 반드시 '님'이 들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허니와 베어님'

    • pilza2 2008/05/27 20:00  adress  mod/del

      가족계획편을 안 듣고 있었는데 이리 되면 들어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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