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
* 프라모델과 피겨 정보지로 유명한 호비 재팬에서 선보인 라이트 노벨 레이블 HJ문고에 맞춰서 창간한 잡지. 라이트 노벨 업계에선 비교적 후발주자로 2006년 9월 창간되었는데, 업계에선 두 번째의 월간지로 등장하는 등 굉장히 의욕적이고 공격적인 시도를 했다.
* 그러나 2007년 3월부터 격월간으로 바뀌었고 2007년 7월부터 캬라노!로 제호를 바꾸었다.
* 더 스니커즈, 드래곤매거진과 비교하면 더 미디어 친화적 잡지. 만화, 게임, 피겨 등 소설 외에 대한 정보와 소개가 많은 편.
* 모체인 호비 재팬의 영향 때문인지 장갑기병 보톰즈 소설판을 비롯 만화, 게임 원작 작품의 비중이 높음.
* 만화가 많이 실리는 편이지만 캬라노로 바뀌면서 소설을 늘리고 만화의 비중을 줄였음.
정말 오랜만에 쓰느라 어떻게 쓰는지조차 까먹을 정도입니다(…). 사진에서 누르거나 깔리는 용도로 쓴 판타스틱이 몇 월호인지 알아 맞추신다면 얼마나 오래 미루다가 썼는지 알 수 있을 듯. 이번 노벨 재팬은 지금 캬라노로 바뀌면서 폐간된 잡지라서 좀 하기가 뭐했지만 제가 가진 게 이것뿐이라 어쩔 수 없습니다.

호비재팬이 만든 소설 잡지라서 보톰즈 소설 등 로봇물이나 위에 사진 찍은 아이카 R-16 등 애니메이션 컨텐츠가 많은 게 특징입니다.

이노마타 무츠미 씨의 일러스트! +_+ 사진은 안 찍었으나 컬러 일러도 있음.

마이히메 데스티니의 일부. 단행본에 누락된 일러스트라서 찍어봄.

소설 창작에 대한 좌담 비슷한 걸 글로 옮겨놨는데 오타쿠 소재의 개그 잡담 위주로 흐르고 있다. 이래서 라이트 노블 작가들이란(…).

일본 잡지답게 만화도 수록. 주 독자층이 청소년이라 '판타스틱'에 비교하면 소년지 만화와 더 닮았다.


보너스로 픽셀 마리땅 만화를 찍어봄. 짧지만 제법 웃김.

파란색 줄 그은 게 소설, 녹색이 칼럼&에세이, 빨간 색이 만화. 두께에 비하면 제법 컨텐츠가 다양하다. SF매거진, 더 스니커, 드래곤매거진 등과 비교하면 종이질(흑백면)이 가장 좋다. 대신 가격도 비쌈(SF매거진이 더 비싸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