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문학 웹진 거울이 5주년을 맞아 61호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자체적으로 책을 묶어서 판매하는 정도(이것도 인터뷰에 따르면 이익은 별로 안 난다고) 외에는 수익이 없는 웹진을 5년이나 이끌어온 것은 편집장님 이하 필진들의 노고와 찾아와 읽어주는 분들의 사랑 덕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축하드리고, 이 글의 요지는 그런 5주년을 맞아 글과 그림을 묶은 짧은 그림책 여섯 편을 선보였는데요, 이게 정말 좋아서 이 블로그 방문하시는 분들도 부디 제발 봐주십사 권유해드리고 싶습니다.

한 마디로 초강추. 글은 짧지만 강렬하고 그림은 작가들의 개성이 뚜렷해서 저마다 다른 '맛'이 나요. 동화책 같은 느낌, 웹툰 같은 느낌, 추상화 같은 느낌, 그래픽 노블 같은 느낌……. 각기 다르지만 인상적임에는 틀림없으니 꼭 한 번 보시고 이왕이면 거울의 다른 글도 읽어보시고…… 그러다 보면 낯익은 아이디를 발견하고…… 돌려 말할 것 있나요, 이번 호에는 '파우스트 Vol.4'의 리뷰 원고를 실었습니다. 심심한 분은 그것도 봐주세요(…).

* 환상문학 웹진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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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8 00:04 2008/06/2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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