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글버릇

2004/10/06 03:37
전 인터넷을 비롯한 가상공간과 현실 사이에서 완전한 별개로 존재하고 싶어하는 유형입니다. 이런 쪽에서는 SF작가이자 영화 칼럼니스트(본인이 영화 평론가라는 직함을 원치 않는 듯 하여 이렇게 표기)인 듀나가 가장 유명한 예시인 듯 한데, 블로그란 걸 쓰다보니 어쩔 수 없이 저에 대해 많은 부분이 노출된다는 느낌입니다.

그런 관계로, 글버릇이라고 해야 할지, 아무튼 제가 많이 쓰는 말을 모아봤습니다. 검색어로 넣어보고 많이 나오는 걸 뽑아봅니다.

다만
아무튼

나름대로
-_-
-_-;
_| ̄|○
……. (말줄임표)
(…) (괄호 안의 말줄임표 하나로 글을 쓴 스스로가 무안해질 때 주로 표기)
무척
최근
그저
역시
아니면/아님 말고
~인 듯.
~라는 느낌입니다.
~일/할 뿐.
~라니 말 다 했다.
~이니 할말없다.
그런 관계로, ~하는 관계로
~를 기다릴 수 없어 (이 게임에서 따온 매니악한 말버릇이죠 -_-)
2004/10/06 03:37 2004/10/06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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