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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 Lily Vol.1의 표지

업계 최초 국내 유일의 성우 백합 동인지 Voice Lily Vol.1을 선보여 엄청난 반응……은 얻지 못하고 엄청난 적자를 냈던 제가 2회 백합제에서 신간을 내려고 합니다(…).
상세한 내용은 Voice Lily Project 블로그의 참가자 모집문을 보시고 함께 하고 싶으신 분은 주저없이 그 글이나 이 글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참가 자격은 따로 없습니다. 성우 백합을 좋아하면 오케이(김성모 만화 주인공 풍으로)! 실력보다 저의 원고 독촉를 이겨낼 정도의 정신력(?)을 가지신 분이면 됩니다.
동인지 제작 비용은 전부 제가 부담하고 판매도 제가 하기 때문에 마음 편히 원고만 하시면 되고 더구나 소정의 사례도 드립니다. 동인업계에서는 가장 좋은 대우(?)가 아닐까 싶은데요. -_- 이게 다 제가 상업적 이윤을 포기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애초에 이득을 보려면 성우 백합같은 마이너 중의 마이너한 장르를 건드리면 안 되는 거죠. -_-;
아무튼 11월까지 참가자를 모아서 두 달동안 만들어 2월에 백합제 나가는 일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__)

* Voice Lily Vol.2(가칭) 참가자 모집
2008/11/30 20:30 2008/11/30 20:30


* 李대통령 "경제난 타개 단기부양책 우선 필요" (매일경제)
일단 보스께서 운을 띄우니까 기다렸다는 듯,
* 포기했다던 ‘대운하’ 우회추진 의혹 (경향신문)
* 국토해양부,대운하 내년 본격 추진 (CNBNEWS)

물류혁명(배나 기차보다 손해)→수도·환경 다 해결?(환경재앙)→관광사업(너나 사라 요트)→하천정비(?!)
물류, 수도, 환경 등 다 효과없고 환경만 파탄남이 이미 밝혀진 경부운하를 목적만 바꿔서 또 하겠다는 겁니다. 물론 그 목적은 인위적 경기부양이죠.
한 5년 뒤(정권 바뀐 뒤!) 막대한 부작용이 밀려올 게 뻔한데도 당장 건설경기 부양해서 경제 살린 척 하고 넘어가자는 1970년대식 발상입니다.

하여간 지난번에 언급했던 정당과 정파, 사상과 이념을 불사하고 대운하 추진하려는 자들과 그에 찬성하는 자들은 제 적입니다.
어디 한 번 싸워봅시다. 제 가족이 사기꾼에게 호되게 당해봐서 아는데, 사기꾼이 자신에게 이득을 줄 거라 믿는 순간 이미 사기는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벌써 넘어가서 정권도 줬지만, 아직 끝난 건 아닙니다. 이 사기꾼은 거짓말도 제대로 못하는 어수룩한 것들이니까요(대신 오해를 많이 하나;;). 얼마든지 이길 수 있는 싸움입니다.
2008/11/27 22:30 2008/11/27 22:30



짤방(?)은 글 내용과 무관계한, 니시마타 아오이 씨가 그린 술병 그림. 쌀에 이어서 술이다. 다음엔 뭐냐. -_-

오늘 원/달러 환율이 1500원에 달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뉴스 사이트를 검색하니 1485원까지 올랐다고 하네요.
그리고 당국이 개입하여 달러 및 엔을 1300원대로 낮췄다고 합니다.
현재(오후 8시) 보니까 달러는 1390원, 엔은 1380원 정도 하네요. 한 마디로 '미친 환율'입니다.
덕분에 저의 오덕 지름질이 전면 중단. 이번 달 성우잡지는 없다. -_- 스캔본이나 찾아볼까. -_-; 평범한 사람을 범죄자로 바꾸는 미친 환율의 여파. -_-
그 외에 일본 책, 음반, 게임 등도 다 안 사고 버틸 생각입니다. 1100원대 정도로 떨어질 때까지. 그나마 다행인 건 이미 사놓은 책도 다 안 읽었다는 거랄까.
하여간 이대로 환율이 계속 상승했다면 미국 및 일본 제품을 구매하던 오덕(…)님들도 정부 안티로 돌아설 테니 겁먹었던 듯(…). 정치에 무관심하던 오덕들마저 적으로 돌릴 수는 없던 건가. -_-
2008/10/09 20:30 2008/10/09 20:30


※ 댓글을 단 분이 다섯 명이 넘었으므로 이벤트를 마치겠습니다.

[결과 발표] (경칭 생략)
* 앱솔루트 바디를 받으실 분 : 아프락사스, 방황령
* 동인지 Voice Lily vol.1를 받으실 분 : 뇨롱뇨롱, Bopy, 지나가려던이
방황령님 블로그는 네이버 회원만 글을 쓸 수가 없어서 연락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이 글의 비밀글이나 제 메일로 주소를 알려주세요. 군대에서 받으실 수 있으면 군대 주소를, 그게 안 되면 집주소를요.

내용 more..

여담 more..

2008/10/04 21:00 2008/10/04 21:00


* 두번째의 백합제를 알려드리며

왔다━━━(゚∀゚)━━━!!

두 번째 백합 온리 이벤트 '백합제 ~teatime~'이 2009년 2월 15일 개최된다고 합니다.
드디어…… 드디어……

동인지 재고를 팔 수 있게 되었다. OTL

아실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성우 백합을 테마로 한 동인지 Voice Lily vol.1을 1회 백합제에서 판매한 바 있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벤트에 참가함과 동시에 공식적으로 오프라인 활동을 한 것도 처음이었고요. 저는 지금껏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거의 개별 인격에 가깝게 분리해서 활동했기 때문에 정모 등의 활동을 일체 하지 않았지만 백합제는 직접 팔아야만 했기 때문에 참여를 했었습니다.


당시 모습. 디스플레이랄 게 전혀 없었죠. 경험도 돈도 없던 관계로(…).

그래가지고 참여하여 동인지를 팔았고 통판도 했으나 현재 50부가 넘는 재고가 남아 있습니다. 지금 제 눈에 박스가 보이네요(이놈의 애물단지 같으니 -_-;;;)
허나 이건 어차피 돈을 벌 목적으로 한 일이 아니기에 실제 제작에 소요된 모든 경비를 제가 부담했던 바, 2회에서도 사고를 한 번 더 칠 생각입니다.

성우 백합 동인지 2편 제작 -_-;; 여기다 마이너 백합(마리미테나 동방 같은 거 말고 손대는 사람이 없는 비인기작 같은 거;) 앤솔로지도 기획중 -_-;;; 이번에도 제작 비용, 판매, 재고 부담을 모두 제가 떠안을 예정이오니 관심 있는 분(참여 및 도와주실 분 대환영;)은 미리 언질을 주시면 감사;
2008/09/26 22:30 2008/09/2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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