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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RSS 구독자

2008/01/03 00:00
문득 생각나서 피드버너 통계를 확인해보니 2007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제 블로그 RSS 구독자는 194명입니다.
그림을 보시면 알겠지만 HanRSS 이용자가 30%를 넘으며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고, 구글리더가 20%로 2위, Bloglines가 19%로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3위, 그 외엔 5% 이하로 비중이 작습니다. 하지만 피드버너에서 마이너 취급하는 기타들을 다 합치면 21%로 2위에 해당합니다. 이런 게 롱테일 법칙인가요(?).
BuzzBot, MagpieRSS, GreatNews, 마이야히마이야후, 오페라, Rss Bandit, Universal Feed Parser, 연모로 구독하시는 분이 각각 한 분씩 계십니다. 이 기회를 빌어 커밍아웃(?)하시면 참고하겠습니다(뭘 어떻게 참고할진 모르겠지만;). 특히 BuzzBot이나 GreatNews, Rss Bandit 같은 건 처음 보는 이름이라, 제 블로그를 설마 외국인이 구독할 리도 없고 우리나라분일 텐데, 굉장히 마이너한 프로그램이라서 어떤 건지 알려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
2008/01/03 00:00 2008/0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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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에 빠진 악마

2007/03/19 00:00

* Me2day플레이톡이 크게는 아니어도 화제가 되는 모양이지만, 제게는 축소된 혹은 간략해진 블로그로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물론 완전한 모습이 공개되지 않아서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현재까지는 별다른 매력을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원조가 Tumblr이 맞나 모르겠네요? 미국쪽에선 이런 단순 블로그의 대명사처럼 불리는 모양이던데.

* 위드블로그와 위드블로거. 미투데이와 플레이톡. 누가 먼저 생각했느냐와 누가 먼저 시작했느냐. 결국 누가 먼저 선점하느냐로 결착? 하긴 제가 혼자 생각하던 명칭이나 아이디어가 실현되는 걸 본 적이 몇 번 있지요. 문제는 증거가 없어서 믿어줄 사람이 없다는 거. 예를 들어 'Street Fighter EX'라는 제목은 ARIKA에서 만들기 몇 년 전에 제가 생각했던 걸요;;

* 우연히 알게된 것. tistory를 실수로 한글키 상태에서 누르니 '샨새교'라고 찍힙니다. 사람들을 열광시키니 교(敎)는 교지요. :-) 앞으로 샨새교라고 부를까나(미도리카와 히카루 씨를 녹천광님이라고 부르듯이?). -_-

* 티스토리, 올블로그 등의 로고가 들어간 옷을 파는 쇼핑몰 등장?! 이건 정말 좋은 사업모델인 것 같습니다. 저마다 원하는 로고를 찍어 팔 수 있게 해주고 수익을 나누는 것…… 뭔가 웹 2.0스러운 느낌도 나네요. Ajax로 상품을 카트에 끌어담는다고 웹2.0 쇼핑몰이 아니란 말씀이지. -_- 근데 이와 관련은 없지만 파이어폭스 티셔츠 갖고 싶음. -_-; 신용카드 결제나 배송료의 압박이나 등등 여러 문제로 손가락만 빨고 있스빈다(…).

* 잠시 고민 끝에 RSS리더를 둘로 나눴습니다. 기존 쓰던 태터 리더에는 아는 분들 블로그 위주로 하고 구글 리더에 성우 블로그, 오타쿠스러운 뉴스 사이트의 속보 등 양은 많은데 자주 못보는 것들을 넣었습니다. 파이어폭스(탭브라우저에다 지메일 겸 구글 자동 로그인 플러그인도 있고)이기에 큰 불편함은 없네요.

* 링크에 섬네일 보기 플러그인을 붙였습니다. 안 보이는 곳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잘 작동하네요. 원래 링크가 너무 많아져서 카테고리를 만들어 분류해주는 플러그인 없나 찾아보다 어떤 건 적용하면 페이지가 안 뜨고, 어떤 건 먹히지가 않는 등 문제가 많아서 포기하고 대신 이걸 적용했습니다.

2007/03/19 00:00 2007/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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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이후 오랜만에 피드버너에서 구독자 상황을 살펴보았습니다. 드디어 피드버너 구독자가 방문자수를 넘어섰어요. 구독자수는 현재 (최근 한 달 평균) 164명으로, 블로그 일일 방문자수는 3월 현재 80~120명 사이입니다. 블로그 개설 당시의 목표를 이룬 셈이기 때문에 매우 기분이 좋지만, 한편으로는 (제가 그렇듯) 일부러 블로그에 찾아오지 않고 RSS로 글만 읽는 분이 많아졌기 때문에 댓글이 적어지는 건 좀 서운합니다.

그렇다고 댓글 구걸하는 건 아니고요 -_- 무슨 미니홈피에서 댓글 구걸 그림 다는 사람들 정도로 굶주리진 않았습니다. 사실 그보다 아쉬운 건 제가 우리나라 최초이자 유일(또 있음 제보요망)한 변신 스킨(구조만 바뀌는 게 아니라 디자인 자체가 바뀐다는 점에서 유일한 듯) 블로그 운영자인데 방문하지 않고 RSS만 읽으면 스킨을 못보여주니 애써 만든 보람도 없고 -_-

하긴 여태 아무도 변신 스킨에 대한 칭찬(?)을 해주지 않았으니 운영자가 홍보를 못한 탓인지, 별 거 아니라고들 생각하셨는지(아무래도 후자인 듯;;)…….
아무튼 모처럼 피드버너에 접속했으니 이 빨간 링크를 클릭하겠어! 어떤 방식 혹은 무슨 프로그램으로 제 블로그를 읽고 계신가 살펴보았습니다. 너무 많아서 3명 이상 이용하는 것만 추려봤습니다.

2007년 3월 RSS 구독자 현황 도표

HanRSS (Korean) - 55
Bloglines - 31
Google Feedfetcher - 30
Mozilla/4.0 (compatible; Eolin) - 8
(not identified) - 5
YeonMo/5.7.0.0 (compatible; MSIE 6.0; Windows NT 5.1; SV2) - 4
Mozilla/4.0 (compatible; MS; Windows NT 5.0) - 3

저도 모르는 사이에 한RSS로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6개월만에 33명에서 55명으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제 블로그 구독자의 약 1/3이 한RSS 이용자인 셈인데…….
2위가 블로그라인스. 전에도 말했지만 블로그라인스를 쓰시는 분들 중엔 우리나라에 블로그 열풍이 불기 전부터 블로그를 이용 혹은 구독하셨던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라인스 구독자가 많은 걸 나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어요.
3위는 구글의 서비스(구글 리더나 구글 개인화 홈페이지)를 이용한 구독.
4위는 이올린? 잘 모르겠네요.
5위는 아마도 태터툴즈 리더기(저도 태터 리더기 이용중이니까 적지 않을 듯).
6위는 역시 국산 RSS리더인 연모.
7위는 모르겠음. 아시는 분 가르쳐주세요.
5명 이하 소수 중에는 Sage, 사파리, 파이어폭스 북마크, SharpReader, 마이야히마이야후, 아웃룩(?!) 등으로 제 블로그를 보는 분들이 계십니다. 2006년 9월과 비교하자면 샤프리더 이용자가 줄었고(그래봐야 셋에서 하나로;), 하나뿐이던 오페라 구독자가 없어졌습니다……. 추유호님 제 블로그 이제 안 보시는 건가요? ㅠ_ㅠ 아니면 다른 리더로 바꾸신 건지 모르겠습니다.

방문자 브라우저는 IE가 123명으로 압도적, 파이어폭스가 단 둘. 운영자인 제가 파이어폭스 애용자인데 이 수치는 좀 절망적이군요. -_- 우리나라 파이어폭스 점유율이 1~2%라고 하는데 이건 1%도 안 되겠군요. 사실 몰라서 그렇지 쓰면 쓸수록 파이어폭스가 좋아집니다. 저도 IE를 탭브라우저로 바꿔주는 jwBrowser를 3년 넘도록 쓰다가 바꾼 계기가 다양한 플러그인 덕분이었어요. 솔직히 그냥 파이어폭스만 깔면 좋은 걸 모르죠. 탭브라우징과 검색창 제공은 IE 7에도 있기 때문에…… 태터툴즈 역시 다양한 플러그인의 등장으로 자신의 취향과 편의에 맞게 쓸 수 있어서 좋답니다. 비록 인터넷 뱅킹을 위해 IE를 따로 띄우는 날들이지만(…). 아무튼 현실이 이러하니 앞으로도 스킨을 만들 때는 웹표준은 물론 크로스 브라우징도 신경을 써야 겠습니다. 그러나 제 블로그는 파이어폭스에서 보시면 가장 예쁘게, 만든 이의 의도에 맞게 잘 보인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2007/03/13 19:09 2007/03/1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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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현재 진행형이며 지금 막 시작하고 있는 금맥? 블루오션? 뭔지 잘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전도유망한 수익모델입니다. RSS를 이용한 광고시장은 아직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지라, 원래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쓸 때 다루려고 했는데 요즘 피드버너도 광고를 시작했다고 하길래 그냥 따로 떼어놓습니다. 뭐 솔직히 이 시리즈는 제가 글을 쓴다기 보다 링크 모음집의 성격을 갖고 있었기 땜시 -_-; 상관은 없지만 말이죠.

구글 애드센스, 비공개 RSS피드 베타테스트 진행 by 이삼구글
애드센스 피드버젼(AdSense for feed) 베타테스터 모집 by 이삼구글
새로운 광고모델을 제시한 TechMeme by ted
RSS를 이용한 새로운 광고 - TechMeme by 웹초보
RSS를 이용한 광고기법을 제시한 TechMeme by ologist
hanrss광고 서비스 시작! by Plan9
"피드버너광고" 접수 시작! by Plan9
Feed에 광고 삽입 시작.. by Plan9
RSS 2.0 Feedburner Benchmarking by kevinkim
FeedBurner Ad Network by lunamoth

지금까지의 진행상황을 보면 구글이 RSS 피드에 삽입되는 애드센스 서비스를 베타 테스트 중이고, 그 사이에 TechMeme이라는 회사가 처음으로 RSS 광고를 선보였고, 피드버너도 최근 광고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위의 링크 중에서 한RSS는 이런 류의 광고가 아니고 자기 RSS를 광고하는 것이지만, 앞으로 나올지도 모를 광고 모델의 한 종류가 되지 않을까 싶어 함께 소개하는 것입니다.

다른 많은 수익모델이 마찬가지로 RSS에 광고가 붙어 나오는 것 역시 찬반양론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제 글이니 제 의견을 덧붙이자면 블로그에 광고를 붙이는 것보다 이쪽을 더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체에 조악한 비유를 하자면 블로그는 각자가 펴낸 책이나 일기장이고, RSS리더는 신문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자기 일기장이나 책에 광고가 있다는 건 좀 안 좋게 보이기도 하죠. 하지만 신문에는 광고가 있어도 뭐라 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RSS도 무가지처럼 다 공짜로 받아보는데 그 정도 광고도 감수하지 못한다면 볼 자격도 없지요.

사실 개인적으로도 가장 기대를 하고 있고 활성화되리라 예측하는 수익모델도 바로 RSS를 이용한 광고입니다. 단순히 배너나 텍스트 광고를 붙이는 것 외에도 인터넷 매체답게 인터랙티브가 가능한 설문조사라든가, 추천제도, 링크를 통한 입소문 마케팅 등 활용방안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간단하고 빠르다는 RSS의 장점이 광고가 붙음으로써 감소될지도 모른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더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그런 이유로 현재로는 애드센스처럼 텍스트 광고가 주를 이룰 것이란 추측을 하고 있긴 한데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지 주목할 가치가 있는 분야입니다. 무엇보다 이제 막 시작하며 떠오르고 있는 수익모델이니까요.

[트랙백모임] 블로그 수익모델 연구소
2006/10/27 19:38 2006/10/2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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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구독상황 점검

2006/09/16 20:16
피드버너 이용중이기도 해서 간단하게 구독자 여러분들은 제 블로그를 어떻게 읽고 계시나 살펴봤습니다.
솔직히 RSS 전문공개를 하고 있어서 구독자분들은 거의 안 찾아주시고 댓글도 안 달아주셔서 좀 침울……까지는 아니고 사실 저도 전문공개로 읽는 게 편해서 주는 만큼 받자는 의미로 공개하고 있는 거에요. 요약문 작성이 가능해지면 요약문 제공으로 하고 싶지만(태터 1.1에서 구현되었을라나?) 아직은 없으니까…….
2006년 9월 RSS 구독자 현황 도표

죄송하지만 1,2명은 소수라서 제외하고 그 외의 현황을 봅니다.
* HanRSS (Korean) - 33
* Bloglines - 29
* Firefox Live Bookmarks - 9
* Mozilla/4.0 (compatible; Eolin) - 8
* (not identified) - 6
* SharpReader - 3

1위는 자랑스럽게도 우리나라분이 만든 웹기반 리더 한RSS입니다. 무려 서른 세 분이 이용중. 조만간 한RSS로 구독하는 버튼을 달아야 겠네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한RSS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검색 엔진 트렌비를 통해 들어오는 분도 좀 있나봐요. 리퍼러에 트렌비 주소가 가끔 뜨더군요. 트렌비에서 트렌비로 검색하면 검색결과가 안 나오는다는 점이 안습입니다(…).

2위는 블로그라인스. 리퍼러를 보면 꽤 많이 나와요. 하지만 제가 알기로 블로그라인스는 (테크노라티가 그렇듯) 세계적으로는 대세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인지도도 인기도 낮을 텐데, 아마 블로그를 남들보다 먼저 알고 이용한 얼리아답터, IT 오피니언 리더 계층에서 많이 쓰시는 걸로 추측합니다.

3위는 파이어폭스의 RSS 리더 기능을 쓰시는 분들. 태터가 파이어폭스에도 잘 나오니 다행입니다. 저도 스킨을 웹표준에 맞추려고 줄곧 노력해왔고요. 근데 RSS 구독을 하면 스킨이 안 나오잖아. -_- 개인적으로 스킨을 열심히 만든 사람을 맥빠지게 만든다는 점에서도 RSS 전체공개가 아쉽습니다.

4위는 잘 모름. -_- 이올린을 통해 들어온 것으로 추측. 아니면 파이어폭스 말고 모질라 계열 웹브라우저의 RSS 구독기능으로 읽는다든지.

5위는 알 수 없는 리더? 이건 제 추측으로는 태터툴즈나 올블로그의 리더인 것 같습니다. 둘 다 힘(?)을 좀 써서 피드버너측에 정식 리더로 등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올블로그에도 리더 기능이 있다는 거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있어요. 비록 전 안 쓰고 있지만. -_- 다른 리더를 쓰시면서 보조(?)로 쓸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자주 읽는 글들은 이 리더에, 가끔 봐도 되는 건 저 리더에 하는 식으로 나눈다든지 할 때 쓸 수 있을 겁니다.

6위는 샤프리더로 겨우 세 명. 사실 제가 맨 처음 알게된 RSS리더가 샤프리더와 엑스파이더였어요. 그런데 저는 특성상 이곳저곳에서 틈틈이 확인하기 때문에 웹기반 리더를 쓸 수밖에 없게 되더라고요.

앞으로도 어떤 경로, 어떤 리더를 통해서라도 계속 구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얼마전에 구독자수가 줄어드는 기현상(…)이 발생하다가 요즘은 다시 안정되었는데, 뭘 잘못했길래 구독을 끊으신 건지. ㅠ.ㅠ
피드버너 덕분에 구독자수를 알게 되니까 이쪽이 신경쓰여요. 방문자수야 80%가 봇이라서 이젠 상관 안 하지만, 이쪽은 한번 구독하면 계속 읽어주는 단골손님과 같은 존재이니 신경 안 쓸 수가 없네요.

저도 엄청난 양의 피드가 매일 쏟아져서 읽기 귀찮을 때도 있고 괜히 읽었다 싶은 글도 있지만 제목, 태그만 보더라도 원하시는 글인지 아닌지는 대부분 판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제 블로그는 워낙 잡다한 주제가 올라오는 관계로 원하시는 글만 읽기는 힘들겠지만 정보 홍수의 시대를 잘 이용하여 좋은 것만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구독 끊지만 말아줍쇼(…).
2006/09/16 20:16 2006/09/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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