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올해 오늘 8월 31일 개최됩니다. 작년에는 태터툴즈의 기능이 여러모로 떨어져서
참가방법은 흥미로운 블로그(주최측에서는 자신과 다른 성향, 다른 나라의 블로그를 찾을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다섯을 뽑아서 소개를 하고 아래 사이트에 링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레디고입니다.
*
GoingMyWay
이곳은 성우 시미즈 카오리(清水香里) 씨의 블로그입니다. 본인이 직접 글을 쓰고 사진을 올리는 건 물론, 소소한 일상과 성우 일 이야기 등 재미있는 글이 많습니다. 가끔 나바타메 히토미 씨 등 친한 성우들의 사진이 게스트(?)로 올라오기도 해서 재미가 있지요.
*
ツレヅレ
제가 좋아하는 작곡가 시모무라 요코(下村陽子) 씨의 블로그. 그 유명한 '스트리트 파이터2'의 음악이 바로 이 분의 작품이죠. 그 외에도 'LIVE A LIVE', '패러사이트 이브', '킹덤 하츠 1,2'가 대표작. 최근 'FFversusXIII'의 음악을 맡기로 하여 기대중. 애니메이션 음악으로도 진출하여 '탄도', '극상 학생회' 등을 맡았습니다. 최근엔 게임 'LIVE A LIVE'의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 연극 마왕강림(魔王降臨)의 음악도 맡는 등 대활약하고 있지요. 블로그는 일이나 음악 이야기 외에도 평범한 유부녀(?)의 이야기도 합니다. ;-)
*
조금만 더 꿈꿔도 될까?
경애하는 레바님(이런 표현 죄송합니다 -_-)의 블로그. 꿈을 품고 이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는 모습이 담긴 블로그입니다. 누차 말하지만 미리 사인을 받아놔야 할 텐데 말이죠. 가끔 화도 내고 속상한 일도 털어놓고, 잘못한 일에 후회도 하면서 다시 기운을 내고 미소를 짓는, (무미건조한 저와는 달리) 진솔하고 꾸밈없는 글과 목소리가 담긴 블로그랍니다.
*
쫑블로그
드디어 저와 다른 관심사를 가진 블로그가 나왔습니다. 군대생활 HOWTO를 연재하시는 이종원님의 블로그입니다. 힘들고 괴롭다는 군대생활 이야기를 너무 재미있게 해주셔서, 저 같은 사람이 '군대도 재미있군'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건 원래 목적일까요, 아님 부작용일까요(웃음)?
*
-_-
아는 분은 잘 알고 그 외의 분들은 몰랐던 소설가 김상현 씨의 블로그(최근 대박까진 아니어도 화제를 모은 역사추리소설 덕분에 지명도를 높이신 모양). 저와는 전혀 다른 취향을 갖고 계신 분이라, 격투기 이야기를 주로 하시고 가슴 큰 언니들 사진을 잔뜩 깔아놓고 있습니다(덕분에 '짤방'으로 유명하기도 -_-). 하지만 간혹 나오는 정치적인 발언은 자신의 생각과 맞든 틀리든 간에 눈여겨 읽어볼 만 합니다. 이라크 파병에 대해 단호한 반대입장을 가지신 점이 마음에 들어 이렇게 추천.
이리하여, 다른 나라 블로그 둘, 다른 성격 블로그 하나, 다른 관심사 블로그 둘이라는 황금비율의 블로그 소개를 했습니다. 이걸로 오늘 하루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겠군요. 나 이렇게 산다우. :-)
이런것도 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오늘인줄 알고 저도 한번 써 봤는데 쓰고보니 어제군요-_-
감사
전세계적 행사라서 약간의 시차가 있을 테니 하루 정도는 괜찮다고 봐요. :-)
아하하;;; 블로그데이가 제 생일과 같군요;;;
그랬군요;;;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