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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부터 시작된 세계 블로거의 축제 블로그데이가 올해 오늘 8월 31일 개최됩니다. 작년에는 태터툴즈의 기능이 여러모로 떨어져서 참가를 못했는데 설욕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참가방법은 흥미로운 블로그(주최측에서는 자신과 다른 성향, 다른 나라의 블로그를 찾을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다섯을 뽑아서 소개를 하고 아래 사이트에 링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레디고입니다.
Blogday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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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사이트] BlogDay 2006
[트랙백모임] 3108 Blogday!
[관련 사이트] : Technorati
2006/08/31 16:36 2006/08/3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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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데이 2005

2005/08/31 19:54
[Abstract]
오늘(8월 31일)은 블로그데이 2005.
[/Abstract]

BlogDay 2005
블로그데이 축하합니다! (그림에 우리말은 없네요)

오늘은 블로그의 날, 블로그데이입니다.
모든 블로거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오늘 하루만이라도 자신의 블로그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가 아닌가? -_-;
워낙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무슨 날이라면 감사를 해야만 하는 문화에 젖어서 그런지, 외국에서의 축제분위기는 약간 낯설다는 느낌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이 글만 올리고 추천 블로그는 나중에 할 게요…….

[Technorati tag] (되지도 않건만 형식적으로 기재함)
2005/08/31 19:54 2005/08/3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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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블로그데이 2005에 추천할 블로그 선택중.
[/Abstract]

지난번 글에서 언급한 블로그데이에 참가하고자 어떤 블로그를 추천하면 좋을까? 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이 행사는 자신과 다른 새로운 다섯 블로그를 소개함으로써 새로운 블로그를 접하는 기쁨을 나누고자 만들어졌는데요.

왜 자신과 다른 블로그를 소개해야 하는지 잠깐 생각해봤습니다.

사실 추천 블로그를 찾으려면 자신과 비슷한 블로그쪽이 쉬울지도 모릅니다. 당장 자신의 블로그 링크란을 보세요. 대부분 평소 친한 분이나, 같은 취미를 가지거나, 같은 블로그툴을 쓴다든가, 같은 대상(영화든 연예인이든)을 좋아한다든가 하는 공통점이 있지 않나요?

하지만 이렇게 친한 블로그를 추천할 경우 결국 서로 돌아가며 추천해주기 같은 눈꼴시러운(?) 결과를 낳을 수도 있기에 저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많은 블로그를 알고 교류한다는 행사의 취지와도 어긋난 것이고요.

그러니 자신과 다르지만 재미있는 블로그를 찾는 게 재미도 있고 좋을 것 같아요. 다르다고 일부러 전부 다른 점만 찾아다닐 수도 없고, 다른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한다든가, 심지어 국적이 다르다든지, 나와 정치적 성향은 다르지만 논리정연하고 설득력 있는 글을 쓰는 블로거라든지.

문제는 생각하는 건 재미있는데 고르기가 어려워져서 -_- 결국 그냥 제 마음대로, 내용이나 운영자가 제 마음에 든다, 라는 간단명료한 기준으로 가야 겠습니다. 정치적 견해 이런 것까지 들어가면 너무 복잡해지니까…….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으면 좋겠네요! 아울러 추천할 블로그가 없으심 Phantasmagoria에 한 자리 부탁드립니다(…).

[Technorati tag] (물론 절대 안 되는 줄은 알고 있음-_-)
2005/08/29 22:25 2005/08/2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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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BlogDay 2005 블로그데이라는 행사가 8월 31일 개최.
그러나 대다수 한국 블로거는 참가도 못할 위기.
[/Abstract]


BlogDay 2005 - 블로그데이 2005 by hof

미국 사람들 머리도 잘 돌아가요. Blog라는 글자를 보고 3108이라는 숫자를 연상한 후 (미국에서는 일/월로 표기하니까) 31일/8월로 읽어서 8월 31일을 블로그의 날로 정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BlogDay 2005에는 블로그 다섯을 추천하는 행사를 벌인다는데, 평소 앞서가는 블로거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꼴값을 한다-_-) 저로서는 놓칠 수 없는 행사입니다. 어쩐지 이글루스 피플이 생각나기도 하지만, 이건 다릅니다. 바로 자신의 블로그와 다른 특징(속성?)을 지닌 블로그를 추천해달라고 하는 거죠! 이거 재미있겠네요. 다양성의 문화가 인터넷 문화의 정수(라는 점에서 미니홈피는 좀-_-)이니만큼 자신과 다르지만 흥미로운 블로그를 찾아서 소개하는 일이 무척 재미있을 것 같네요. :-)

사실 보면서 블로그 탑10도 떠올랐습니다. 이건 우리나라분이 만들어 시도한 국산(?) 블로그 이벤트인데요, 나라 막론하고 블로거가 모여서 놀 수 있는 일이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라고 써놓고 여기서 사태는 급반전. EUC-KR 기반의 태터 툴즈는 테크노라티로 핑(ping)을 보내도(그러니까 이를테면 트랙백과 흡사한?) 등록이 안 되고 있습니다. _| ̄|○

이래가지고는 태터 툴즈 유저는 손가락만 빨고 있게 생겼습니다.
그 외에 엠파스, 야후, 조그 등도 아예 등록이 안 되는 모양입니다(이글루스는 등록은 되나 제목만 제대로 출력되고 내용은 깨짐). 일 났네, 일 났어.

세계인이 모여서 즐기는 축제에 한국 사람(대다수)은 먼 발치에서 구경만 하게 생겼으니……. 그렇다고 그들이 우릴 쫓아낸 거냐? 아니죠. 웹표준과 UTF-8에 무지하고 무신경한 우리나라의 후진 인터넷 문화가 자초한 것입니다.

아무튼 혹시 위에 언급한 것 외의 서비스 블로그 이용자나 블로그를 설치해서 쓰고 계신 분(물론 위에 언급된 블로그 이용자도 참여 가능합니다)은 아래 글을 보시고 테크노라티에 등록이 되는지 시험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테크노라티로 핑보내기 테스트에 동참하세;; by hof
2005/08/20 00:20 2005/08/2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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